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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Deadpoly _ #01 데드폴리 생존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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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으로 사뒀던 스팀 생존 게임 "Deadpoly"입니다.

 

스팀에서 최근 폴리곤 느낌의 생존 게임이 2가지 나왔는데요,

 

"Deadpoly"와 "Surroudead"입니다.

 

 

두 게임이 느낌이 비슷한데요, 평가가 조금 더 낫고 제가 살때 할인율이 좋은

 

"Deadpoly"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멀티플레이는 공식 서버(official server)가 없는 상태에요. 이 부분이 좀 아쉬운데요.

 

공식 서버가 있었다가 해킹으로 닫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단 연습겸 싱글플레이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요로코롬 프라이팬 하나들고 시작합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따위는 없어요. 이 점도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특히 여성으로 플레이하고 싶은데 말이죠. 왜 생존게임은 기본 캐릭터가 다 남자인지..

 

캐릭터 외형은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랜덤하게 바뀝니다. 죽지 않고 저장된 게임을 불러와도 랜덤입니다.

 

 

나무를 후려쳐서 나무를 모읍니다. 이걸로 붕대를 만들 수 있어요.

 

게임 플레이 방법은 튜토리얼을 해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어요.

 

쓰레기 더미에서 총도 찾았네요. 사실 데드폴리에서는 총보다 총알을 더 구하기 어려워요.

 

자동차를 후려치면 금속이나 brass(황동)를 주네요. brass는 총알만들 때 필요해요.

 

데드폴리에서 좀 특이했던 점은 위에 처럼 가구가 건물에 놓여있는데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작업대나 상자 등 대부분 게임에서는 직접 만들어야 했는데 여기서는 그냥 가져가도 됩니다.

 

먼저 가구 안에 있는 아이템부터 비워주고 가방에 공간이 넉넉하다면 가져갈 수 있어요.

 

가방안에 작업대를 넣은 모습이에요.

 

또 하나 특이했던 점은 가방안에 가방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작은 가방(2차 가방)에 아이템을 넣고 큰 가방(1차 가방)에 작은 가방을 넣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해서 부피에 대한 제한을 많이 없앨 수 있어요. 

 

최대 가질 수 있는 무게는 첫째 가방의 제한 무게에 영향을 받아서 가장 큰 가방을 1차로 쓰는게 좋습니다.

 

보통 가장 큰 가방이 가장 많은 무게를 담을 수 있거든요.

 

위에서 보시면 1차가방 터틀 백팩(turtle backpack)이 100kg까지 담을 수 있고,

 

그 안의 2차 가방 밀리터리 백팩(Mil backpack)은 65kg까지 담을 수 있으니 

 

내가 최대 가질 수 있는 무게는 100kg입니다.(밀리터리 백팩의 무게까지 포함해서요)

 

 

가구 배치는 1차 가방에서 마우스 우측을 누르면 "place"가 나옵니다. 원하는 위치에 배치시켜주면 되요.

 

이때 가구는 1차 가방에 있어야 해요.

 

가방안에 넣은 작은 가방(2차 가방)에 가구가 넣어져 있으면 먼저 1차 가방으로 옮겨줘야 배치가 됩니다.

 

아 가방안의 아이템이나 가구의 각도를 바꾸려면 "R"키를 누르면 회전하니까 참고하세요.

 

대충 마음에 드는 건물에 아지트를 꾸미려고 합니다.

 

base 선언 깃발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와 검정, 파랑 테이프가 필요해요.

 

아직 못도 못 구해서 문도 못 달은 상태에요. 

 

열심히 파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파밍족이니까요.

 

초반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물"입니다.

 

이 게임에선 강물을 마시거나 화장실의 수도, 소방 파이프 등을 이용할 수 없고 

 

오로지 생수나 소다, 주스를 파밍해서 수분을 보충해야 해요.

 

배고프거나 수분이 없으면 생명력이 깍이게 됩니다.

 

음식은 그래도 많이 파밍되는 편인데, 수분 보충할 아이템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

 

도시의 북쪽에 있는 토마토 간판의 푸드마켓에는 물과 음식을 파는  NPC가 있는데,

 

1250달러인가에 워터쿨러를 팝니다.

 

이걸 집에 설치하면 병에 물을 채울 수는 없지만 무한으로 물을 마실 수는 있어요.

 

최소한 집에 있는 동안 물 걱정은 피할 수 있게 되죠.

 

슬슬 길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연습삼아 해본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파밍하고 다녔더니 집이 어딘지 모르겠어요 ;;

 

결국 좀비들이게 몰려 저는 첫번째 사망을 경험합니다.

 

기어다니는 좀비는 서서 때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앉아서 때려야 잘 맞는 것 같아요. 

 

기어다니는 녀석한테 당황하다가 갔습니다.

 

사망하면 3초 후에 요런 화면이 나오구요, 

 

저는 BASE가 없는 상태라(깃발을 아직 못 꽂았죠) 어차피 랜덤입니다.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자 마자 좀비들이 환영해주네요. ㅜ

 

좀비나 길거리의 시체(BODY)는 요렇게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별거 아닌 경우가 많지만 가끔 좋은 아이템이나 많은 돈이 나오니 확인해 보세요.

 

좀비가 준 환영선물로 무장을 했습니다. 

 

작업대에서 아이템 분해 장치를 만들 수 있는데,

 

컴퓨터 관련 아이템은 분해해서 회로보드나 플라스틱을 얻을 수 있어요. 

 

소파는 솜 같은 것을 얻을 수 있구요.

 

지금은 집을 찾는 중이라 필요가 없네요. 곧 밤이 되려고 해서 ㅜ

 

소방서 옆의 저택입니다. 집으로 삼고 싶네요. 있을 것 다 있네.

 

하지만 그동안 모은 아이템에 눈이 멀어 다시 길거리로 나갑니다. ㅠ

 

쓰레기통에서 램프를 찾았어요. 배치하면 불을 킬 수 있어요.

 

뭔가 시체가 널린 곳에 왔습니다. 저의 두 번째 죽음을 알려주는 건가요..

 

밤도 깊어가는데 무서워요 ㅠ

 

저기 토마토 그림이 그려진 가게가 보이시나요?

 

여기가 아까 말씀드린 NPC가 있는 푸드마켓입니다. (맞은 편에 병원이 있어요. 시체가 널려있는)

 

여기는 도시의 북쪽입니다. 이때는 전혀 모르고 남쪽의 집을 찾아 헤메는 ㅜ

 

옴마!!  좀비들이 몰려 들어요.

 

이때까지는 몰랐죠. 이 게임은 눈에 보이는 좀비들 없앴다고 안심하면 안된다는 걸.

 

바로 눈 앞에서 스폰되거든요. 좀비들이. 길가다 보면 그냥 막 눈 앞에 좀비가 뿅뿅 나옵니다.

 

깜깜해서 눈 앞에 뵈는 건 없고 ㅠ

 

랜턴은 무기랑 같이 쥘 수 없어서, 불빛을 비추는 동안 공격을 할 수 없어요 ㅠ

 

마지막 방법으로 차에 올라가서 밤을 버텨볼까 합니다. 

 

다행이 이 게임의 밤은 낮보다 상당히 짧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까만 밤이 지나고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토마토 푸드마켓 안쪽입니다. 음식과 물이 있네요. 오예~

 

이 친구가 상인 NPC입니다. 옆은 파는 물건인데요, 지금은 업데이트되어서 3가지 정도 더 있어요.

 

레이드 헬멧, 골프 클럽 등이 추가 되었는데, 디게 비싼데 다 파밍으로 나오는 아이템이에요. 

 

워터쿨러 말고는 아직 살 물건은 없는 것 같아요.

 

워터쿨러는 기지에 꼭 비치해두세요.

 

무서운 밤도 겨우 잘 보내놓고는, 체력도 신경쓰지 않은 채 아이템 파밍과 가방 정리를 하다가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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